[뉴스핌=노희준 기자] 코스피지수가 장중 재차 하락전환하고 있다. 외국인의 매도물량이 계속해서 커지고 있는 탓이다.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여전히 증시의 변동성과 조정세로 작용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오전 프로그램 매수세가 강화되면서 상승 반전해 고점으로 2057.65까지 터치 코스피는 오후 들어 다시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후 2시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1.65포인트, 0.57% 내린 2035.02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이 매도규모를 늘려 1481억원 가량 순매도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기관 역시 189억원 순매도세다. 반면 개인은 홀로 207억원 가량 순매수세다. 프로그램은 총 1858억원 순매수세다.
업종별로는 기계, 건설업, 전기가스업, 화학, 증권 등이 1~3%대 낙폭을 보이고 있다. 반면 의약품, 보험, 음식료품, 은행, 운송장비 등은 1% 안팎으로 강보합권이다.
시총상위주 가운데는 다시 밀리는 종목이 늘어나고 있다. 한국전력, SK이노베이션, LG화학, S-Oil 등이 1~2% 대 하락률을 보이는 가운데 하이닉스, 삼성전자, 기아차, 포스코 등이 약세다. 반면 현대모비스, 현대중공업, KB금융, 신한지주, 현대차는 강보권이다.
이시각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상한가 5종목 등 227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1종목을 포함해 577종목이 떨어지고 있다. 보합은 72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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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