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금융감독원은 지난 10일자로 3년 임기가 만료된 정연수 부원장보에 대해 연임을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금감원은 "정 부원장보가 근무하는 동안 사법당국과의 공조를 통해 자본시장의 불공정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조사업무 선진화 추진 등 금감원의 조사기능을 강화하는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정 부원장보는 경남 합천 출신으로 성광고등학교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26회 사법고시에 합격했다.
이후 서울지방검찰청 검사, 전주지방검찰청 남원지청 지청장, 금융정보분석원 실장,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차장검사,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등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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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