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최근들어 상한가 행진을 이어오던 성지건설이 이번엔 2 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우리시각 오전 9시 33분 현재 성지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14.99% 하락한 6만 86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키움과 미래에셋 등 국내 창구 골고루 매도세가 유입됐다.
앞서 성지건설은 지난 5월 26일 이래 열흘 동안 상한가를 기록하며 300%의 상승세를 기록한 바 있다. 이는 올들어 최장기간의 상한가 기록인 셈.
시장 전문가들은 앞서 성지건설을 둘러싼 인수합병(M&A) 기대감이 투심을 작용했다는 분석과 함께 거래량은 그리 많지 않아 투기 세력에 대한 우려도 함께 드러냈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지난 8일부터 성지건설의 이상급등이 계속되자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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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