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부산저축은행 구명로비를 수사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가 이르면 이번 주말께 김종창 전 금융감독원장을 재소환할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이르면 이번 주말께 김종창 전 금감원장을 소환, 부산저축은행 구명로비의혹을 추가 조사할 방침이다.
앞서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전일 (9일) 자정까지 14시간 넘게 김 전 원장을 강도 높게 조사했다.
이번 조사에서 검찰은 김 전 원장을 상대로 은진수 전 감사위원을 통해 부산저축은행 검사강도와 제재수위를 청탁받고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는지를 집중,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렇지만 김 전 원장이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어 추가조사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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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