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런던에서 열린 컨퍼런스에 참석한 피치의 주권국가 신용등급 헤드 데이비드 라일리는 행사 도중 로이터와 가진 인터뷰에서 "만일 그리스 부채의 롤오버(상환연장) 또는 부채 교환에 대한 제안이 나올 경우 우리는 그리스의 신용등급을 C로 낮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 같은 조치가 취해질 경우 바로 디폴트로 간주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피치는 현재 그리스에 B-플러스 신용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라일리는 또 채권 소유자들이 그리스 부채의 롤오버에 동의할 동기를 가졌다고 생각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그리스 국채를 보유한 민간 투자자들이 자발적으로 부채 교환에 참여할 경우 그리스의 디폴트를 피하면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하나의 방안으로 그리스 부채의 롤오버가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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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