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국의 4월 도매재고는 자동차 재고가 2009년 12월 이래 최대폭으로 감소한 영향으로 예상보다 소폭 상승하는데 그쳤다.
미국 상무부는 9일(현지시간) 4월 도매재고가 전월비 0.8% 늘어난 4472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1% 증가를 점친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밑도는 결과다.
자동차 재고는 1.3% 축소되며 전 부문 가운데 최대 감소폭을 보였다.
같은 기간 도매판매는 3935억달러로 2008년 6월 이래 최대치를 작성했다. 그러나 전월비 0.3%에 불과한 증가폭은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1.2% 증가에 못미쳤다.
자동차와 컴퓨터 판매가 각각 0.9% 증가했으나 가구와 건축재목, 전문장비와 금속 부문의 판매감소로 빛을 잃었다.
재고-판매 비율은 1.14로 소폭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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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