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중국의 5월 자동차 판매대수가 지난해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CAAM)는 5월 중국의 자동차 판매 대수가 104만대를 기록, 전년 동월에 비해 0.1% 감소했다고 9일 발표했다.
이는 4월에 114만대로 연율 2.79% 증가를 기록한 이후, 2년래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선 것이다.
앞서 2년 연속 초고속 성장세를 구가하던 중국의 자동차 시장이 올해 들어 완만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세로 회귀하고 있다는 풀이다.
정부가 악화되는 교통 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그동안의 세제 혜택을 중단한 것이 자동차 시장의 과열을 잠재우는데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