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한류열풍의 엔터테인먼트사인 YG엔터테인먼트 등 국내외 4개사가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한국거래소는 9일 열린 상장심사위원회에서 YG엔터테인먼트, 넥스트리밍, 제이씨케미칼 등 국내기업 3곳과 중국기업 EBH인더스트리그룹 등 총 4개사가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9월 코스닥 상장을 추진했다가 상장 부적격 판정을 받았지만 반년만에 상장에 재도전, 심사를 통과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98년 설립됐으며, 지난해 매출 448억원과 127억원의 경상이익, 9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넥스트리밍은 소프트웨어 개발 공급업체로 지난해 매출액은 125억원, 순이익은 47억원이다. 제이씨케미칼은 바이오 디젤생산업체로 지난해 매출은 912억원, 순이익은 98억원이다.
중국기업인 EBH는 지난해 매출은 1267억원, 순이익은 183억원으로 스판덱스 제조업체이다.
한편 태양광업체인 OCI의 관련사로 이날 관심을 끌었던 넥솔론은 재심의 대상으로 평가돼 차후 상장심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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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