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패션 캐주얼 전문기업 엠케이트렌드의 공모주 청약에 1조원 가까운 자금이 몰렸다.
9일 대표 주관사인 우리투자증권은 일반 공모 청약 마감 결과 배정 물량 48만주에 대해 총 1억6902만4610주의 청약이 이뤄져 3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증거금은 9296억3535만원이 몰렸다.
이번에 공모하는 총 주식수는 240만주, 공모금액은 264억원이다. 공모가는 1만1000원이며, 오는 13일 증거금 환불을 거쳐 21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다.
김상택 엠케이트렌드 대표는 "투자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 신규 브랜드 런칭과 해외시장 확장 등 수익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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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