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정부의 LED정책지원에 LED테마가 형성된 가운데 대주전자재료가 시장의 관심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실적확대와 함께 정부의 LED정책 지원책까지 나오면서 주가 상승기대감이 강하게 형성하고 있다.
9일 오전 9시 56분 현재 대주전자재료 주가는 실적확대 기대감에 이어 정부의 LED정책 수혜 기대감까지 합쳐지면서 3%대의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실적확대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에서 백색LED관련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일 정부는 '녹색 LED 조명 보급 활성화 방안'을 내놓고 오는 2020년까지 LED 명 보급률을 전체60%, 공공기관 100%로 높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에 따라 국내 LED 조명시장은 지난해 1100억원 수준에서 2015년 1조원, 2020년 2조원 이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대주전자재료는 올해 초 툴리움을 포함하는 백색 발광다이오드(LED)용 형광체와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밝힌 상태다.
대주전자재료는 "이 특허 기술은 현재 LED에서 가장 문제시되고 있는 형광체 조성물의 독자적인 설계가 가능하다"며 "국내외 백색 LED 제조업체를 통한 상품화 추진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2분기 실적확대 기대감도 나오고 있다.
동부증권은 최근 보고서에서 대주전자재료의 오는 2분기 매출액이 추정치를 뛰어넘어 300억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