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원/달러 환율이 1080원대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9일 부산은행은 트레이딩부는 "뉴욕 증시가 6거래일간 하락하고 유로화 급락 속에 NDF 환율이 1080원대 중반으로 상승했다"며 "오늘 원/달러 환율은 1078.00 ~ 1088.00원에서 상향 거래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은 "다시금 유로존에 그리스 우려가 재부각되며 대외불안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오늘 저녁 유럽중앙은행의 금리결정을 앞둔 상황이라 유로화의 추가 하락 또한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윤 과장은 "원/달러 환율의 급등 또한 예측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여전히 시장에서는 환율이 오르면 팔기를 기다리는 네고 물량이 상당한 상황이라 환율상승도 제한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윤 과장은 "1070원대 중반의 저점을 확인한 터라 하락도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며 "당분간은 현재수준의 레인지를 형성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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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