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IBK투자증권은 9일 신세계의 분할 재상장 이후 이마트의 전략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1일 신세계의 단순 인적분할을 통해 존속 법인 신세계와 신설 법인 이마트가 0.261대 0.739의 분할비율로 오는 10일 신규 상장한다.
안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분할 배경과 목적은 백화점과 할인점의 양대 채널을 중심으로 사업부문 전문성 강화를 통한 성장성 제고에 있다"면서도 "구체적인 이유는 1위 할인점의 성장 전략 제고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안 연구원은 "기존 신세계의 사업구조와 분할 비율이 비례함에 따라 그룹 자본과 전략의 중심은 이마트 신성장 동력 발굴에 집중될 전망"이라며 재상장 이후 이마트를 추천했다.
그는 또 "분할 재상장 이후 신세계에 대한 투자전략은 오는 10일 시초가 형성이 가장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