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해비치 사회공헌문화재단은 서울시청 서소문 별관에서 서울시와 (사)한국다문화센터와 함께 '서울 해비치 다문화가족 교육센터'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9월 개소를 목표로 앞둔 '서울 해비치 다문화가족 교육센터'는 초기 이민자와 다문화가족 자녀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중점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사업은 중도입국자녀 교실, 이중언어교실 등의 자녀 교육 프로그램과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하는 초기 한국어·가족·취업교육 및 심리상담 등이다.
해비치 재단은 이번 서울시를 시작으로 앞으로 경기도를 비롯한 지방 주요지역에도 다문화가족 교육센터 설립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해비치 재단은 교육방향과 운영비 지원을, 지자체는 교육시설 지원을, (사)한국다문화센터는 교육 콘텐츠 제공 및 관리 운영을 맡아 3자가 연계하는 다문화가정 교육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해비치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 설립될 교육센터를 통해 보다 많은 다문화 가족들이 한국사회에 적응하는 것을 돕고, 다문화 자녀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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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