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원/달러 환율이 1075원선까지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미국이 3단계 양적완화(QE3)를 실행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외환보유액 다변화 등으로 글로벌 달러가 약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8일 하나은행은 외환보고서를 통해 "미국의 QE3에 대한 기대가 사라지며 뉴욕증시가 장 막판 하락했다"면서도 "그렇지만 중국이 외환보유액 다변화를 시사한데 따라 글로벌 달러화를 약세를 보이고 있어 원/달러 환율도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나은행의 이승식 팀장은 "이날 원/달러 환율 예상범위로 1075.00~1083.00원에서 거래될 것"이라며 "장초반 하락 이후 코스피의 조정 흐름, 개입 경계감, 결제 수요 등으로 낙폭은 제한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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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