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태양열 웨이퍼를 생산하는 LDK 솔라가 월가의 기대치를 밑도는 분기 실적 전망을 내놓으면서 7일(현지시간) 마감 후 거래에서 낙폭을 확대했다.
LDK 솔라는 이날 2분기 영업이익 전망을 7억1000만~7억6000만 달러 수준으로 내놓았다. 팩트셋 리서치 조사에서 애널리스트들은 7억8300만 달러를 예상했었다.
LDK 솔라 주가는 7일 장중 3% 넘게 빠졌었는데, 이같은 실망스러운 실적 전망치 발표에 마감 후 거래에서는 1.8% 추가 하락한 6.97달러를 기록했다.
LDK의 1분기 순이익은 1억 354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720만 달러 대비 급등한 바 있다. 동기간 영업이익은 7억 6630만 달러로 역시 전년 동기의 3억 4760만 달러에서 크게 증가했다.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는 7억 7800만 달러였다.
이밖에 주택 건설업체인 호브내니언(Hovnanian)의 주가 역시 회계연도 2분기의 손실이 전년 동기의 2860만 달러에서 7270만 달러로 확대됐다는 발표에 마감 후 거래에서 5.6% 떨어진 2.21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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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