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신한지주가 외국인들의 집중매수세 이틀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신한지주는 오전 9시 28분 현재 전일대비 600원(1.18%) 오른 5만1300원에 거래중이다.
전거래일 3.79% 급증세로 장을 마친 후 이날은 보합세로 장을 시작했지만 외국인들이 집중매수세를 보이며 상승세로 돌아섰다.
DSK, 메릴린치, C.L.S.A, 제이피모건 창구로 외국인들이 집중매숫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한정태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한국 은행주에 대해 냉정했던 외국인이 1분기 실적 발표 전후부터 은행주를 사고 있다"며 "무엇보다도 실적에 대한 믿음이 커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은행주가 주당순자산비율(PBR)이 1.0배만 넘어도 외국인으로서는 20% 이상 수익이 가능할 것"이라며 "대부분 2012년 원·달러 환율을 달러당 1000원 이하로 추정하고 있어 환차익도 10% 이상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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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