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교보증권은 7일 외환은행은 대주주인 론스타가 하나금융지주와 주식매매계약 연장하기로 의견을 접근하면서 2분기 배당 투자가 유망하다고 밝혔다.
양측이 계약 연장 합의에 가까워지면서 하나금융 입장에서는 계약연장으로 외환은행 인수 가능성을 유지시키는 이득을 취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여전히 불확실성은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
고등법원(파기환송심, 대법원 판결 유죄)의 론스타코리아 대표에 대한 주가조작 판결여부와 론스타에 대한 양벌규정 적용여부, 이에 대한 론스타의 대응 여부, 금융위의 론스타 대주주 적격성 판단 여부(정기적격성과 수시적격정) 등이 미정이기 때문에 변수가 많기 때문이다.
황석규 애널리스트는 "하나금융의 외환은행 인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아직 하나금융에 배팅할 상황은 아니다"면서 "오히려 2분기 배당가능성이 높아진 외환은행의 단기 주가상승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2분기 외환은행 순이익은 현대건설 매각이익이 세후기준으로 8700억원 추가되면서 순이익은 1.12조원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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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