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제한적인 범위에서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부산은행 트레이딩부는 3일 "환율이 1070원대로 갭다운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뉴욕증시가 내일 새벽 발표되는 미국 고용 보고서 발표를 앞둔 부담감에 혼조세로 마감했지만, 유로화가 큰 폭으로 상승한 영향에 따른 것이다.
다만 "환율이 하락할 때 마다 보여 왔던 수입업체의 결제수요가 이날 역시 나올 것으로 보인다"며 "전날의 상승폭을 되돌리는 정도의 하락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현충일 연휴를 앞둔 상황에서 적극적 시장참가자들의 거래는 힘들어 보인다"며 "여전히 대외적 변수들이 산재한 상황이므로 조심스러운 거래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부산은행은 이날 원/달러 환율 예상범위로 1074.00~108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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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