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며 1080원대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우리선물 변지영 연구원은 2일 "미국 경기와 그리스 우려로 인해 안전자산 선호가 강화되고 뉴욕증시가 일제히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다"며 이같이 예상했다.
이어 그는 "환율이 5거래일 연속 27.20원 급락함에 따라 단기급락에 부담이 있고 개입경계가 강화된 만큼 반등압력이 클 것"이라며 "큰 폭의 갭 업으로 출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미국의 저금리 기대로 미 달러화의 오름세가 강하지 않은 점과 유로존 긴급회의 등은 환율상단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변 연구원은 이날 원/달러 환율이 "장 중 코스피와 유로 흐름에 주목할 것"이라며 "주로 1078.00~1090.00원에서 거래가 이뤄질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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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