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우리투자증권은 2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중국 1위 퍼블리셔인 텐센트와 리니지 시리지의 퍼블리싱 계약 체결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6만원은 유지했다.
정재우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텐센트가 엔씨소프트의 리니지1,2 운영권 계약을 체결, 퍼블리싱 사업자가 기존 샨다에서 텐센트로 변경됐다"며 "텐센트는 현재 중국 1위 퍼블리셔로 매우 높은 사용자 기반을 확보하고 있어 엔씨소프트의 좋은 컨텐츠와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정 연구원은 "현재 리니지 1, 2 합산 로열티 매출액이 분기에 약 3~5억원 수준에 그치고 있는 수준으로 추정되어 전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제한적이다"며 "이는 즉 재런칭이라는 변수에 대한 Downside risk가 없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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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