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유로존 중앙은행들이 그리스 채권만기 연장에 대한 민간투자자들의 자발적 합의를 구할 수 있다면 이에 대한 반대입장을 완화한다는 입장이라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파이낸셜타임스도이칠란트(FTD)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역내 중앙은행들이 이 같은(그리스 채권만기 연장) 가능성을 더 이상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으나 "17개국 모두의 입장인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고 1일(현지시간) 덧붙였다.
한편 17개 회원국의 중앙은행을 관할하는 유럽중앙은행(ECB)은 채권만기 연장을 포함한 모든 종류의 그리스 채무조정에 강력히 반대한다고 밝혀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