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이번 달 중국의 제조업 경기가 10개월래 가장 완만한 확장세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HSBC가 자체 산출하는 5월 중국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가 51.6으로 4월 기록한 51.8에서 0.2포인트 하락했다고 1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달 28일 발표된 잠정치인 51.1에 비해 다소 상향된 수준이다.
중국에서 발생한 가뭄과 전력난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완화로 PMI지수가 10개월래 최저치로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투입물가 지수는 60.1로 집계되면서 9개월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한편 앞서 중국 물류구매연합회(CFLP)는 5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2.0으로 지난 4월의 52.9포인트에 비해 0.9포인트 하락하며 9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 공식 지표의 하위 투입물가지수는 60.3을 기록해 지난 4월 66.2보다 5.9포인트 급락하면서 역시 물가 압력이 완만해졌음을 시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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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