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신텍은 삼성중공업과 해양설비 다관원통식 열교환기 납품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신텍은 "삼성중공업으로부터 181만5000달러(원화 약 20억원) 규모의 다관원통식 열교환기 7종 11기 공사와 관련한 구매의향서(LOI)를 받았다"고 밝혔다.
신텍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기존의 조선관련 업체들도 진출하기 어려운 Offshore분야에 교두보를 마련하였으며, 향후 Offshore Plant 수주 확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사는 기기 선정의 기본인 열정산을 비롯하여 강도계산 및 설계, 구매/제작, 납품이라는 TOPSIDE Equipment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게 되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신텍은 올해 큰 규모의 수주안건들이 많아 발전플랜트를 중심으로 신재생에너지, 화공플랜트, 해양설비 등 신규수주 및 매출실적이 하반기로 갈수록 호전되어 턴어라운드가 가시화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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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