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신한금융투자 하준두 애널리스트는 1일 테크노세미켐에 대해 "2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매출 1088억원과 영업이익 16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어 하 애널리스트는 " 2차전지 전해액 사업은 2011년을 중심으로 대표사업부문으로 확고히 자리를 잡을 것"이라며 "2009년 200억, 2010년 300억 수준이었던 전해액 부문 매출은 2011년 600억원 이상으로 대폭 상승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
2분기에도 실적 호조세 지속될 것
대표적인 IT소재업체로 자리매김한 테크노세미켐이 2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사는 매출 1,088억 원(+15.6% QoQ, +28.4% YoY)과 영업이익 164억원(+46.6% QoQ,+21.5% YoY)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기존 사업부인 반도체와 LCD용 식각액의 실적은 1분기와 대동소이한 수준이지만, 2차전지 전해액과 AMOLED 관련 사업의 속도가 빨라지고 있기 때문에 실적이 상향되고 있는 것이다.
2차전지 전해액 사업은 이제부터!!
동사의 2차전지 전해액 사업은 2011년을 중심으로 대표사업부문으로 확고히 자리를 잡을 것으로 판단된다. 2009년 200억, 2010년 300억 수준이었던 전해액 부문 매출은 2011년 600억원 이상으로 대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국내의 생산시설과 미국 미시건에 새로 지은 공장의 capa를 합하면 추가 투자금액이 필요 없이 1,900억원 수준까지 매출이 상승할 수 있기 때문에 전해액 부문의 성장성은 상당하다고 생각된다. 고객사 역시 기존에 삼성SDI위주에서 미국 A123, JCS등으로 다변화하는 데 성공하였기 때문에 사업의 안정성 역시 높아졌다고 보여진다.
이 외에도 AMOLED사업에서도 AMOLED 식각액, Thin Glass, 후공정 등 AMOLED사업에서 필수적인 부분을 동사가 상당부분 담당을 하고 있고 AMOLED관련에서 발생되는 매출액도 이미 연간 500억원을 넘어서고 있기 때문에 실적의 가시성과 안정성이라는 측면에서 앞으로도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단기 차익보다는 중, 장기적인 시각으로 접근하는 것이 적절
당사는 테크노세미켐에 대해 커버리지를 개시한 후 처음으로 Valuation이 다소 부담스럽게 생각되는 구간이다. 현재 주가 기준으로 P/E 13배 수준인데, 이는 당초 Peer기업이라고 생각했던 OCI머티리얼즈의 14.4배 수준에 거의 근접한 Valuation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당사는 테크노세미켐이 단기적인 모멘텀으로 접근하기보다는 중,장기적으로 투자하기에 최고의 IT소재주라는 사실을 거듭 강조한다. 당사는 테크노세미켐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46,000원에서 52,0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 목표주가 상향은 2011년 예상 EPS 3,609원에 P/E 14.4배를 적용하여 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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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