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한화증권은 화승알앤에이가 합성고무 상승에 따라 수익성 우려가 제기되고 있지만 크게 훼손되지 않고 실적 호조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화증권 김희성 애널리스트는 1일, "연고무 등 자동차용 고무 소재를 제조하는 화승소재는 화승알앤에이의 비중이 30%로 나머지 거래처는 가격인상을 하고 있다"며 "화승알앤에이 또한 하반기 가격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수익성은 크게 훼손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또 "본사 및 국내 외 자회사의 경영실적 호조에 따라 실적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올해 연결 매출액은 1조 1240억원, 영업이익은 520억원, 당기순이익은 35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이어 "자동차용 고무부품 전문업체로 현대차그룹과 동반 성장을 해 왔다"며 "현대차와 기아차 주요 신차에 모두 수주를 받은 상태이고 다양한 해외고객사로부터 수주차종이 확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 실적 호조세 지속 전망
동사는 2010년부터 IFRS을 조기 도입하였으며 연결 종속회사는 9개사임. 본사 및 국내 외 자회사의 경영실적 호조에 따라 실적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음. 2011년 연결 매출액은 1조 1240억원, 영업이익은 520억원, 당기순이익은 35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함
■ 해외 거래처 확대에 주목
합성고무를 이용해 자동차 호스류 및 Weather Strip 등 자동차용 고무부품 전문업체로 현대/기아차와 해외 동반 진출하여 그 동안 현대차그룹과 동반 성장을 해 옴. K5/K7/아반테/그랜저 등 현대차와 기아차 주요 신차에 모두 수주 받음. 또한 해외거래처 확대에 주목할 시점임. 동사는 GM, Chrysler, VW (Wolkswagen) 등 다양한 해외 고객사로부터 수주차종이 확대되고 있고, 추가적으로 BMW와 피아트 등으로 거래처를 확대할 것으로 전망함
■ 실적대비 매우 저평가
합성고무 상승에 따라 수익성 우려가 제기되고 있음. 100% 자회사로 CMB(연고무) 등 자동차용 고무소재를 제조하는 화승소재는 동사의 비중이 30%로 나머지 거래처는 가격인상을 하고 있으며, 동사도 하반기에 가격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수익성이 크게 훼손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함. 해외거래처 확대와 고부가가치인 선박용 Sealing의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를 감안하면 2011년 예상실적기준으로 P/E 4.0배, P/B 0.6배는 매우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함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