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글로벌 기관투자자들의 위험선호 성향이 걍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금융서비스사인 스테이트 스트리트는 31일(뉴욕시간) 북미지역의 투자심리 강화에 힙입어 위험선호 성향의 증감을 보여주는 5월의 글로벌 신뢰지수가 직전월의 97.3에서 104.1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 지수는 100을 기준으로 그 이하면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포지션 축소, 그 이상이면 포지션 확대를 시사한다.
기관투자자 글로벌 신뢰지수의 공동개발자인 케네스푸루트 하버드대 교수는 "거시경제 상황이 다소 둔화됐음을 보여주는 증거가 쌓여가고 있으며 이것이 주가와 상품 가격에 반영됐다"고 지적하고 "기관 투자자들은 과거에도 이같은 시기를 주식 노출을 확대하는 기회로 활용했으며 이번 달도 예외가 아니다"고 말했다.
스테이트 스트리트는는 북미지역 기관 투자자들의 이번달 신뢰지수가 직전월의 98.6에서 106.3으로 가장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유럽 기관투자자들의 신뢰지수는 4월의 73.8에서 79로 상승한 반면 아시아 투자자들이 위험선호성향은 99.4에서 96.6으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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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