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JP 모간 시큐리티스는 31일(뉴욕시간) 골드만삭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했다.
JP모간 시큐리티스는 골드만삭스의 서브프라임모기지 판매와 관련한 미국 연방상원 패널의 보고서에 시장이 지나치게 부정적으로 반응했다고 지적했다.
JP모간 시큐리티스는 이어 골드만삭스가 투자와 대출 사업부분에서 280억달러 상당의 자산을 처분하는 등 향후 사업방향을 고객추진 투자에 바탕한 비즈니스 모델로 선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JP모간 시큐리티스는 상원 보고서로 골드만삭스의 주가가 크게 떨어졌다며 지금이 골드만삭스의 주식을 저가에 매수할 수 있는 기회라고 덧붙였다.
최근 칼 레빈 민주당 상원의원이 이끄는 상원 금융위기 조사위원회는 골드만삭스가 2006년말과 2007년에 걸쳐 부실위험이 높은 서브프라임 모기지를 고객들에게 떠넘겼다는 보고서를 발표했고 이로 인해 골드만삭스의 시가총액은 15%에 해당하는 120억달러가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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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