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은 어린이, 고령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승강기 안전교육을 위해 '사단법인 패트롤 맘'과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남덕 원장을 비롯해 진영아 패트롤 맘 중앙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패트롤맘은 초·중·고 자녀를 둔 어머니들이 주축이 되어 활동하는 '어머니 정찰대'로, 전국 1만 2000여명이 활동 중이다.
승관원은 협약에 따라 패트롤 맘 소속의 어머니를 대상으로 '승강기안전지도사'를 양성한다.
이들 승강기안전지도사는 승관원의 전문강사로부터 승강기 안전에 대한 기본교육을 이수 한 뒤 초등학교 및 유치원, 노인정, 장애인 시설을 직접 방문해 올바른 승강기 이용과 위기대처방법 등을 중심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김남덕 승관원장은 "승강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이용자 의식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앞으로 어린이, 고령자,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승강기 안전사고 교육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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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