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서울시가 민선4기 어린이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상상어린이공원’ 304개소 준공에 이어 민선5기에는 사람과 사람 간 커뮤니티공간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원을 조성에 나선다.
서울시는 노후 어린이공원을 ‘어린이 놀이시설+주민 커뮤니티공간’으로 재조성하는 ‘어울림공원 조성사업’ 시범대상지인 강서구 다솔어린이공원 등 4개소에 대한 현상공모 당선작을 발표, 추진을 본격화 한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시범사업 대상지인 4개 공원을 대상으로 한 현상공모에서 당선된 작품은 최우수작과 우수작은 각 1개 작품씩 총 8개 작품이며, 최우수작에 당선된 업체에는 해당 어린이공원 설계용역권을 부여하고 우수작에게는 상금 500만원이 주어진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현상공모 당선작품의 핵심은 과도한 시설물 설치를 배제하고 생활 밀착형 공원으로써 사람과 사람간 커뮤니티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는 작품을 심사위원들이 선정했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향후 실시설계작업을 거쳐 8월중 공사에 들어가 연말까지는 공원조성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시행하는 어울림공원 시범사업을 충분히 모니터링하고 지속적으로 확대함으로써 ‘5분 이내 펼쳐지는 생활권 공원’ 에 일조할 계획이다.
최윤종 공원조성과장은 “집 앞 생활권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를 줄 수 있는 어린이공원의 기능성과 활용성을 더욱 부여하고, 주민공동체의 중심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하는 것이 어울림공원 조성의 핵심이며, 이번 현상공모내용이 주민참여를 자발적으로 이끌어내는 촉매로써 현실적으로 구현되는 사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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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