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닛케이 주가지수가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30분 현재 전거래일 종가보다 62.92엔, 0.66% 하락한 9459.13엔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이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3% 후퇴한 9489.78엔으로 거래를 개시한 뒤, 일시 9448.00엔까지 하락하는 등 낙폭을 확대하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주 발표된 미국의 4월 잠정주택판매 지수가 7개월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예상외 급감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이자 글로벌 경기가 둔화되고 있다는 부담감이 시장을 누르는 요인이 되고 있다.
또 미국과 영국이 각각 메모리얼데이와 뱅크스프링홀리데이를 맞아 휴장하면서 외국인 매수가 실종될 것이란 부담도 작용하는 모습이다. 장 초반 거래량도 부진한 양상이다.
전문가들은 이날 지수가 9450~9600선에서 거래될 것이란 전망을 내놓았다.
수출주들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소니와 토요타가 각각 0.83% ,0.6% 내리고 있다. 자사주 매입을 포기한 혼다는 1.95% 하락하고 있고 올림푸스도 1.67% 떨어지고 있다.
싱가포르거래소의 닛케이주가지수선물은 전날 종가보다 25엔 하락한 9505엔으로 출발했고, 달러/엔 환율은 전거래일 뉴욕장 대비 0.16% 상승한 80.91/94엔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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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