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부산은행 트레이딩부는 30일 "뉴욕 증시가 상승하고 역외 선물환율이 하락했다"며 이같이 예상했다.
특히 "월말을 앞둔 수출기업들의 월말 네고물량이 본격적으로 출회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수급상으로도 숏심리가 우세할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다만, 부산은행은 "지난 금요일 환율이 과도하게 하락하는 것을 막는 듯한 모습을 보인 당국의 움직임이 오늘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하락폭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따라서 이날 원/달러 환율 예상범위로 1076.00~1085.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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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