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우리은행 트레이딩부는 30일 "미국 경제지표가 악화됨에 따라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양적완화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따라서 "글로벌 달러가 하락하고 월말 네고 물량이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환율이 추가적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다만, 1070원대에서는 당국이 스무딩 오퍼레이션을 지속할 가능성이 있다고 은행은 판단했다.
이로 인해 환율의 하락 속도가 제어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우리은행은 원/달러 환율 예상범위로 1072.00~1084.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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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