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그리스 부채 위기감이 시장을 지배하며 투자자들의 안전자산 선호 매수세를 유지시켰다.
아울러 달러 약세도 시장을 지지하는 분위기였다.
이날 그리스는 구제금융 추가 지원금을 받기 위해 정치권의 합의를 시도했으나 실패하며 여전히 채무 구조조정 우려감을 지속시켰다.
금 현물가는 한때 온스당 1538.10달러까지 오르며 지난 4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뒤 뉴욕시간 오후 4시20분 기준 1535.80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뉴욕 종가수준은 1518.10달러를 크게 상회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근월물인 금 6월물은 14.20달러가 상승한 온스당 1537.00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거래폭은 1518.40달러~1538.50달러.
은 현물가도 동반 상승하며 이 시간 온스당 37.94달러에 거래됐다. 전일 뉴욕 종가수준은 37.24달러.
전기동 선물도 유로존 부채 우려감 속 달러가 약세를 보인데다 기술적 매수세까지 가담되며 강세를 보였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전기동 3개월물은 한때 톤당 9238달러까지 오르며 지난 4일 이후 최고치를 보인 뒤 179달러 오른 톤당 919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근월물 전기동 7월물은 7.50센트, 1.8% 상승한 파운드당 4.186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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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