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26일 채권금리가 전일 미국 채권시장 약세와 가격부담으로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오창섭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시장은 전약후강의 장세를 반복하면서 매수세 우위의 시장 상황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외국인의 추가적인 국채선물 순매수 부담 및 국고 3년 금리의 3.50%대 진입 등을 고려할 때 추가적인 강세는 제한될 것이라는 게 그의 진단이다.
오 애널리스트는 "국고채 3년물을 금리 3.59%를 목표로 3.56%에서 매도할 것"을 제안했다.
이어, 국채선물가격 103.70P를 목표로 한 매도전략을 추천했다. 매도시점은 103.80P수준.
그는 "외국인이 다시 국채선물을 순매수로 전환했다"면서도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수 포지션이 전체 순매수 포지션의 50%에 이름에 따라 향후 추가적인 국채선물 순매수는 제한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오 애널리스트는, 국고 3년(10-6)-통안 1년(12년2월) 스프레드의 확대 베팅 전략을 제안했다. 매매시점과 목표시점은 7bp, 10b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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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