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대형 할인체인 코스트코 홀세일(Costco Wholesale)의 기업회계연도 3분기 순익이 1년전에 비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뉴욕시간) 발표된 코스트코의 3분기 순익은 주당 73센트에 해당하는 3억2400만달러로 1년전의 주당 68센트, 총 3억600만달러를 웃돌았다.
같은 기간 순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6.1% 증가한 201억9000만달러를 기록했고 동일점포 매출은 1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휘발유가격 인플레와 환율을 감안한 동일점포 매출은 1년전에 비해 7% 증가했다.
그러나 코스트코는 마진율이 낮은 휘발유의 판매 증가로 순이익율이 타격을 입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매출총이익(gross margin)은 37bp 하락한 10.5%에 그쳐 월가의 전망치인 11.14%를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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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