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내구재 주문은 예상보다 큰 폭 줄며 6개월래 최대 감소폭을 보였다.
항공기와 자동차 수주가 크게 감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25일 미국 상무부는 4월 계절조정을 감안한 내구재주문이 전월에 비해 3.6%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결과는 4.4% 증가(4.1% 증가에서 수정됨)했던 3월에 비해 크게 악화된 수치이며 2.2% 감소를 예상한 전문가 예상치 또한 하회하는 수준이다.
세부항목 중 특히 변동성이 큰 항공기 수주가 30% 급감했다.
보잉사는 4월 수주건수가 2건에 불과해, 3월의 98건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고 밝혔다.
자동차 수주도 4.5% 감소하며, 작년 8월 이후 최저 수준을 보였다.
운송부문을 제외한 내구재수주도 0.5% 증가 예상을 뒤엎고 1.5% 감소했다.
3월에는 2.5% 증가(2.3% 증가에서 수정됨)를 기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