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비씨카드가 용산전자상가 조합과 함께 ‘용산전자상가 활성화’에 나선다.
25일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비씨카드 이종호(사진 오른쪽) 대표이사, 용산전자단지조합 김영산(왼쪽) 이사장 및 6개 상우회 회장, 최흥주 용산세무서장, 오명준 용산상공회 국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용산 전자상가 활성화 및 상호 발전적 토대를 마련하는 내용의 업무제휴식을 가졌다.

협약식에 참석한 이종호 사장은 “비씨카드 30년간의 업력과 경험을 통해 양당사자와 고객이 모두 만족하는 성공적인 모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약 4000개 용산전자단지조합 소속 개별사업자들은 오는 6월부터 비씨카드의 물품대금결제(B2B)카드를 발급받고 사업자간 거래를 현금 대신 카드로 하게 된다.
비씨카드는 또 조합 소속 개별사업자들에게 사업주를 위한 서비스와 개인혜택을 제공하는 소호카드를 발급할 계획이며, 오는 6∼7월까지 용산전자상가를 찾는 고객을 대상으로 무이자할부 및 경품 행사를 진행하는 등 매출증대를 도울 계획이다.
비씨카드 관계자는 “신용카드 거래를 통한 투명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해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공동 마케팅을 통해 용산전자상가의 이미지를 개선할 것”이라면서 “용산전가상가가 국내 최대 전자 유통집합상가로서의 명성을 되찾는 것이 이번 협약의 목적” 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씨카드는 지난 2008년 농수산물 도매시장에 업계 최초로 신용카드를 도입하는 등 신규시장 개척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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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