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4일 오전 11시 10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각종 로봇 및 관련 기술을 개발하는 아이로봇(IRBT)이 중장기 이익을 큰 폭으로 늘릴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JP모간은 이 같은 판단에 따라 아이로봇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올리고, 목표주가를 38달러로 유지했다. 올해 예상 실적 역시 기존의 전망치를 유지했다.
JP모간은 2014년까지 아이로봇이 매년 20% 내외의 영업이익 증가와 15%에 이르는 매출액 증가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군이 아이로봇의 제품 도입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수익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아이로봇은 청소용 로봇을 포함해 각종 산업용 로봇을 개발, 판매하는 한편 네비게이션 이외에 다수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아이로봇의 주가는 지난 4월 52주 신고가인 39.00달러를 기록한 후 20% 이상 하락했고, 이번 단기 급락이 매수 기회라고 JP모간은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