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우리나라는 경제의 특수성으로 인해 경상수지 흑자를 유지하는 것은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
25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는 한나라당 이종구 의원이 "경상수지 흑자가 10년 이상 지속되고 있는데 문제 있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박 후보자는 "소규모 개방경제로 원자재 등의 해외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 경제의 특수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상수지 흑자가 지나치게 지속되면 거시경제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불가피한 면이 있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