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가 리비아의 수도 트리폴리에 대해 대규모 공습을 단행해 수백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리비아 관영 TV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리비아 관영 TV는 나토의 폭격으로 지금까지 19명이 사망했으며 150여 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고 밝혔다.
나토의 이번 공습은 리비아에서 군사작전을 개시한 이후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나토는 이번 공습은 민간인들을 공격한데 사용되고 있는 카다피 친위대의 주요 군사 시설을 목표로 진행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