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유성기업이 파업종료 이후 여전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유성기업은 전 거래일 대비 12.27% 상승한 3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과 동양 등 국내창구 골고루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이로써 유성기업은 앞서 이틀간의 상한가 행진을 포함해 4 거래일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셈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유성기업이 파업을 종료, 이르면 저녁부터 공장을 점검하고 조만간 생산을 재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사자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한 이번 사태로 다른 자동차 부품주에 비해 덜 알려진 유성기업의 가치가 시장참가자들에게 확실히 각인됐다는 점도 호재로 소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한편 전날 경찰은 일주일째 노조원 5000여명이 파업을 벌이고 있는 유성기업 아산공장에 2500여명의 경찰을 투입, 파업을 종료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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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