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KMH가 코스닥 상장 첫날 하한가로 직행, 공모가를 크게 밑돌고 있다.
25일 KMH는 공모가(9500원)보다 낮은 855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오전 9시 7분 현재 시초가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한 7270원에 거래 중이다. 우리투자증권과 키움증권 창구를 통해 매도 물량이 집중적으로 나오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KMH에 대해 국내 1위 송출서비스 업체로서 기술과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지속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최준근 연구원은 "높은 전송망 안정성과 원가 경쟁력으로 2009년, 2010년 신규채널 유치율이 각각 39.3%, 13.5%를 기록하며 기존채널 해지율 7.1%, 5.3%를 상회했으며, 올해에도 11개의 신규채널 유치(4개 채널 해지)가 예정돼 있어 양호한 외형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KMH는 2007년 미디어원, 2009년 디원티브이와의 합병 등을 통해 현재 방송송출 및 채널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력사업은 PP(Program Provider)업체의 방송프로그램을 계약된 플랫폼 사업자까지 제공하는 송출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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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