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인도네시아 체푸 광구에 생산시설을 건설하는 공사를 수주했다.
인도네시아 석유 및 가스산업 감독기관인 비피미가스(BPMIGAS) 측은 24일(현지시간) 이 같은 사실을 밝히며 "약 7억 8000만 달러 규모의 이번 공사가 2013년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광구 운영자인 엑손모빌은 이를 통해 일 생산량을 현재의 2만 배럴에서 16만 5000배럴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컨소시엄에는 삼성엔지니어링과 현지 트라이파트라(Tripatra)가 함께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