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유성기업 아산 공장에 공권력이 투입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틀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치솟던 유성기업 주가가 조정양상을 보이고 있다.
24일 상한가로 마감한 유성기업은 시간외거래에서 2% 남짓 떨어지며 이 시각 현재 3390원 근처에서 호가가 제시되고 있다.
30분 단위로 거래가 체결되는 시간외거래에서 오후 4시 장마감가보다 2.31% 떨어진 3385원에 거래가 체결된 바 있다.
반면 기아차는 종가(7만400원) 보다 소폭 오른 7만600원~7만700원에 호가가 제시되는 등 상승기미를 보이고 있다. 현대차는 아직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고 있다.
한편 경찰은 이날 오후 4시께 노조원을 포함해 400여명이 무단 점거농성 중인 충남 아산 유성기업 공장에 병력을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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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