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와 이탈리아와 같은 유로존 국가들의 부채 우려감이 다시 시장을 지배, 투자자들의 귀금속 수요를 지지했다.
특히 이같은 유로존 우려감에 달러가 유로화에 대해 강세를 보이고, 주요 상품가격이 하락세를 나타냈지만 투자자들은 오히려 헤지를 위해 금시장을 찾았다.
금 현물가는 한때 온스당 1517.51달러를 기록한 뒤 뉴욕시간 오후 4시41분 기준 온스당 1516.10달러에 거래되며 지난 주말 뉴욕 종가수준 1507.39달러를 상회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근월물인 금 6월물은 6.40달러 상승한 온스당 1515.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1503.70달러~1519.00달러.
은 현물가는 이 시간 온스당 35.08달러에 거래되며 보합수준을 보였다. 지난 주말 뉴욕 종가수준은 35.01달러였다.
전기동 선물은 유로존 우려감과 중국의 성장세 둔화 우려감에 압박받으며 3%나 하락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전기동 3개월물은 276달러, 3% 하락한 톤당 8795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근월물 전기동 7월물도 13.0센트, 3.2% 내린 파운드당 3.991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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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