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24일 호남석유에 대해 저평가 매력이 부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9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오승규 연구원은 "호남석유의 주가는 최근 단기 낙폭 확대에 따른 저평가 메리트가 부각되고 있다"며 "특히 경쟁사 LG화학의 평균 주가수익비율(P/E) 14.9% 대비 38.3%(10.8%) 할인돼 거래되고 있는 국면은 과도하다"고 분석했다.
화학 업황의 호조세와 하반기 일본 인프라 복구 수요 등에 의한 타이트한 수급이 인수합병(M&A) 효과 및 업다운의 밸류체인 등을 갖고 있는 호남석유에 직접적인 수혜가 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현재의 단기 낙폭 확대는 중장기 성장 국면을 고려할 때 저가 매수 구간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오 연구원은 "다만 주력 제품들의 가격 상승폭 제한 및 PTA 공급과잉 측면 등으로 실적 모멘텀 약화 우려가 있으나, 자회사 타이탄의 가동률 향상 및 화학경기 상승 사이클 진입 등으로 영향은 제한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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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