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가 그리스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 유로존 부채 우려감이 다시 불거지며 투자자들의 안전자산 선호 추세가 강화된데 따른 것이다.
금 시세는 이날 초반 달러 강세 등으로 하락세를 보였으나 피치가 'BB+'였던 그리스의 신용등급을 'B+'로 3단계나 하향 조정한 뒤 급반등했다.
금 현물가는 뉴욕시간 오후 4시 기준 온스당 1512.69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뉴욕 종가수준 1491.60달러를 크게 상회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근월물인 금 6월물은 16.50달러, 1.1% 상승한 온스당 1508.9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1486.40달러~1515.80달러.
은 현물가도 이 시간 온스당 35.02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뉴욕 종가수준 34.95달러를 0.5% 상회했다.
전기동 선물도 전일 하락세에 이은 반등장세가 연출되며 상승 마감했다. 특히 투자자들이 중국의 수요 기대감에 매수세에 가담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전기동 3개월물은 121달러, 1.35% 오른 톤당 9071달러에 거래를 마치며 톤당 9000달러선을 회복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근월물 전기동 7월물도 6.90센트, 1.7% 상승한 파운드당 4.121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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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