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은 국제회계기준(K-IFRS) 지난 1분기 영업이익 164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2% 상승했다고 20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103억원, 당기순이익은 1255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 대비 18.1%, 8.8% 증가했다.
아모레퍼시픽은 국내외 화장품 및 생활용품 등 전부문의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 1분기 매출 6921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18% 증가한 수치다.
특히 럭셔리 화장품 부문 매출이 18% 성장했고프리미엄 화장품 부문 매출이 14% 증가했다. 해외사업 매출은 17% 신장했고 특히 중국은 36%의 성장세를 보였다. 그 외 상활용품 및 녹차(MC&S) 매출은 23% 증가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에뛰드의 1분기 매출도 전년동기 대비 31% 증가한 537억원을 기록했다.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국내외 모두 견고한 매출 성장했다는 평가다. GIGN 제품믹스 개선으로 수익성 개선, 매출 고성장에 따른 이익 증가 가속화할 방침이다.
이니스프리는 1분기 매출 331억원을 달성해 전년동기 대비 71% 성장했다. 신제품 ‘에코메이크업’ 및 ‘에코사이언스’ 판매 호조 덕이다. 또 점포수 증가 및 점당 매출의 성장으로 매출 고성장을 이어갔다.
아모스프로페셔널은 1분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17% 증가한 85억원을 기록했다. 퍼머, 양모, 정발제 등 전부문 고른 성장세 유지했고 프로페셔널 헤어케어 마켓 시장 점유율이 21.5%에서 24.4%로 강화됐다.
그 외 비화장품 계열사의 1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7% 성장한 594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태평양제약의 매출은 29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7% 감소했다.
회사 측은 “메디칼 뷰티(Medical Beuaty)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구조조정으로 매출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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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