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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C, "애플 벤치마킹 및 인력 확충으로 성공 가능성 높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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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핌=노경은 기자] HTC 한국지사 잭 통(Jack Tong) 사장이 인력 확충 및 애플 벤치마킹으로 한국시장을 집중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잭 통 북아시아 사장은 20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그룹 인터뷰에서 "한국은 삼성 등 국내 브랜드가 사용자 편의 및 마케팅을 잘 해 외국브랜드가 성장하기 어려운게 사실"이라며, "그러나 애플이 성공하고 있는 모습을 벤치마킹 해 한국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동안 HTC는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며, "이에 따라 우리 제품을 한국에 우선 출시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덧붙였다.

한국지사의 직원 인력 확충 계획도 밝혔다. 매니저 영입 및 마케팅 인원 충원으로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강화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다음은 잭 통 사장의 일문일답 내용

-아시아 시장 두개로 나눴는데 의미는.

▲아시아는 급성장하는 시장 중 하나다. 특히 2010년 놀라운 성장을 하는 것을 보았다. 이를 위해 남아시아와 북아시아에 촛점을 맞춰 아시아 시장을 두개로 분리했다. 지금까지보다 좀 더 자원을 투입할 것이다.

HTC는 사용자의 좋은 경험을 중요시한다. 이는 곧혁신적 디자인과 UI의 강화로 이어진다.

- 센세이션이 대만과 유럽, 한국에 먼저나온 이유는

▲전략적으로 한국 시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센세이션에 대한 사업자와 소비자의 기대가 높다는 것을 알고있다. 따라서 한국시장에 우선순위를 부여했다. 

HTC는 우리 제품을 한국에 거의 1위로 내놓으려고 노력한다. 영국이 4월에 센세이션을 출시하긴 했지만 (SK텔레콤과 함께) 공식 런칭을 하는 것은 한국이 처음이다. 그만큼 우리에게 한국시장에 대한 우선순위도는 높다. 이는 곧 HTC의 한국시장에 대한 의지가 높다는걸 보여준다.

-본사의 한국지사가 인력확충해서 20명이다. 향후 계획은

▲한국은 큰 시장이다. 우리 제품의 경험과 세일즈 활동을 높이기 위해 스토어 접근성을 높이고, 이를 위한 제품 매니저를 영입할 것이다. 사업자와 소비자의 요청도 꾸준히 확인하겠다. 이를 통해 우리만의 특징이 구현될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마케팅 인원도 추가 영입할것이다.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계획중에 있는 리테일 샵의 형태는 외주인지, 직영점 형태인지

▲주요 한국 대형 매장을 중심으로 파트너십을 형성해서 매장에 진출할 것이다. 대도시의 주요 리테일 샵에 입점하는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규모에 따라 우리가 무엇을 운용할지 결정해 리테일 스토어와 협력해 제품을 보여주도록 할 것이다.

사용자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데모를 짜며 기술적 질문도 할 수 있는 고객서비스를 강화시키겠다. AS도 신경쓸 뿐 아니라 콜센터도 문제있을때 한국인 상담원이 전화받아 대응하도록 할 예정이다.

-와치서비스에 한국형 콘텐츠 보강(한국드라마, 한국 영화, 한국 음악 등)계획은

▲한국 소비자에게 인기 많은것은 콘텐츠는 향후 논의를 통해 제공할 수도 있다.  음악이나 인기있는 온라인게임도 제공하게 될 것이다. 

-유독 한국 시장에서 성공 못하는 이유
 
▲스마트폰은 다이나믹하게 성장하고 잇다. SK텔레콤에 따르면 최근 구매자의 50% 이상이 스마트폰을 선택한다고 들었다. 따라서 한국시장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외국브랜드가 한국에서 성장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애플은 성공하고 있다. 아이폰4 등 판매율이 높은데 우리는 애플을 벤치마크 하고 있다. 앞으로 로컬 브랜드도 이해하고 브랜드 마케팅을 이해한다면 우리도 승산있다고 본다.

- 센스 닷컴 왜 서비스 안되는지. 언제부터 원활히 사용할 수 있을지

▲출시했다가 사용율이 높아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개선되면 하반기에는 워킹할 수 있을거라 본다.

-와치를 통한 수익 기대감은

▲와치 관련, 차별화 된 투자는 계속될 것이다. 한국에 있는 콘텐츠 제공업체와 협력해서 먼저 제공 서비스를 늘려가겠다. 

다른 새로운 서비스도 내놓을 계획은 조정할 것이다. 단기적으로는 와치를 통한 좋은 콘텐츠 제공으로 차별화를 한다는 계획이다.

- 퀄컴 이외의 다른 프로세서 적용은? 그리고 태블릿 PC출시 계획

▲현재의 포트폴리오에서 퀄컴 이외에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 와이브로 적용된 태블릿PC는 6월 말 또는 7월초 쯤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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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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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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