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대한항공이 항공 예약·발권·운송 등 정보기술(IT) 시스템을 고객 서비스 편의 증진을 위해 첨단으로 업그레이드 한다.
대한항공은 대한항공 신 여객 시스템 도입 계약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아마데우스 알테아 고객 관리 솔루션’ 도입을 위해 오는 6월부터 향후 3년 간 총 1억 달러를 투입할 예정이다.
아마데우스는 전 세계적으로 항공권 등 예약·발권·운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IT업체로서 이 회사의 ‘아마데우스 알테아 고객 관리 솔루션’은 에어프랑스, 싱가포르항공, 루프트한자, 콴타스 등 전 세계 110여개 항공사가 사용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 1991년 자체 개발한 시스템으로 예약·발권·운송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더 발전적인 시스템을 통한 고객 서비스 강화의 필요성으로 인해 이번에 도입을 결정하게 됐다.
대한항공이 내달부터 3년 간 시스템 업그레이드 작업을 거쳐 ‘아마데우스 알테아 고객 관리 솔루션’을 도입하면 예약에서부터 체크인까지 전 과정에서 항공권 재발행, 특별 기내식 요청 등 고객이 요청하는 서비스 사항을 보다 통합적으로 신속히 처리가 가능함에 따라 고객들이 보다 편하게 항공여행을 할 수 있도록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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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